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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새로운 10년 준비 ‘NEXT 2030 경영원칙’ 선포

기사승인 2019.12.03  1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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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출범 14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를 위한 3대 경영원칙인 리셋, 리빌드, 게임 등 3대 경영원칙을 제시했다. 특히 손님 주주, 직원, 공동체를 아우르는 모든 이해 관계자의 가치를 제고하기로 하는 등 그룹 슬로건 역시 ‘모두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로 변경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지난 2일 명동 사옥 대강당에서 그룹 출범 1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NEXT 2030 경영원칙’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2005년 12월 1일에 출범한 하나금융그룹의 과거를 되짚어보고 그룹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미래를 위한 3대 경영원칙을 선포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CEO 특별강연’을 통해 “우리 앞에 새롭게 다가 올 10년은 가치관과 기술이 급변하고 업종 간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라며 “신뢰와 휴머니티(Humanity)를 기반으로 손님과 직원, 주주, 공동체를 아우르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그룹의 경영원칙을 재정립하자”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를 위한 3대 경영원칙으로 Reset·Rebuild·Game 등을 제시했다.

그는 “앞으로 하나금융그룹은 이익보다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창출하는 경영을 추구(Reset)하며 이를 위해 사업모델과 프로세스를 완전히 새롭게 재구축(Rebuild)하되, 이는 몰입과 소통, 실행을 통해 게임처럼 즐겁게(Game) 해야 한다”며 “Reset, Rebuild, Game이라는 3대 경영원칙을 통해 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현하자”고 당부했다.

이 같은 김 회장의 의지를 반영해 하나금융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Rebuild’를 통해 사회와 손님의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사업모델(Business)을 창출하고, 다양한 협업과 디지털을 통해 효율적인 프로세스(Process)를 구축해 손님과 직원의 경험을 향상시키고 몰입하고 소통하는 유연한 인재(People)인 금융 디자이너를 육성키로 했다.

하나금융은 이번 ‘NEXT 2030 경영원칙’ 선포와 함께 그룹 출범 이후 사용해 오던 경영 슬로건인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를 2020년부터 손님과 주주, 직원, 공동체를 아우르는 ’모두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로 변경키로 했다.

또 새로운 경영원칙 선포를 계기로 사회공헌을 통한 가치창출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고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 ‘하나 파워 온 임팩트’ 등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한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사업을 지속하는 등 그룹 내 사회공헌을 총괄하는 ‘행복나눔위원회’의 위상과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현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todida@economytalk.kr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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