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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김준현-손나은과 ‘캬~’ 캠페인 전개

기사승인 2019.10.08  14: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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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 캠페인 이미지. (사진=오비맥주)

[최용선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오비맥주는 8일 대표 브랜드 카스의 신규 TV 광고 ‘캬~, 갓 만든 생맥주의 맛’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카스는 개그맨 김준현과 가수 손나은을 모델로 발탁, 카스 특유의 신선하고 톡 쏘는 청량감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캬~’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국내에서 ‘맛 표현’의 일인자로 손꼽히는 개그맨 김준현은 이번 광고에서 “캬~” 의성어를 맛깔스럽게 표현해 카스의 신선함을 매우 실감나게 연출했으며 가수 손나은은 특유의 통통 튀는 이미지로 카스의 청량한 매력을 강조, 젊은 층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이다.

이번 광고영상은 ‘내 안의 김준현을 깨우다’라는 파격적인 소재 아래 카스의 신선함을 유쾌하고 익살스럽게 보여준다. 한 호프집의 TV 화면에서 김준현이 카스를 크게 한 모금 마시고 그 청량감에 “캬~”를 외치자 이 모습을 TV로 지켜보며 맥주를 마시던 손나은도 반사적으로 “캬~” 소리를 내며 순간 김준현으로 변신한다.

깜짝 놀라며 제 모습으로 돌아온 손나은을 시작으로 식당 안 다른 손님들 모두 김준현으로 순간 변신을 하며 한 목소리로 “캬~’를 외치는 모습으로 광고는 익살스럽게 마무리된다.

오비맥주 카스 브랜드 남은자 전무는 “’가장 맛있는 맥주는 공장에서 갓 만든 신선한 맥주’라는 것이 맥주 업계의 오랜 정설”이라며 “소비자들에게 언제나 ‘갓 만든 생맥주’처럼 신선한 맥주를 제공하고자 하는 카스의 노력을 ‘캬~’ 캠페인을 통해 상징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cys4677@economytalk.kr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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