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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재칼럼] 허리통증, 다리저림.. 이상근증후군을 아시나요?

기사승인 2019.07.17  09: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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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섭 칼럼(청구경희한의원 판교점 대표원장) @이코노미톡뉴스] # 경기도 판교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 모씨는 최근 허리가 자주 아프고 다리가 저리고 당겨서 근처 한의원을 내원하게 되었다. 혹시 허리디스크가 아닐까 염려했다가 받은 진단은 다소 이름이 생소한 이상근증후군이었다. 

오래 앉아 있는 당신의 통증, 이상근증후군일수도


허리, 엉치 통증이 있거나 다리까지 저리면 아차, 허리디스크는 아닐까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허리가 아플 때는 일자허리나 골반 틀어짐처럼 체형 변화가 일어났을 때부터 허리디스크, 협착증 등 다양한 척추질환 등 다양한 원인이 있고, 이상근증후군도 그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이상근이라는 근육 자체가 골반 안 쪽에 위치한 근육으로 엉덩이 근육으로 덮여 있는데 이 근육은 앉아서 오래 일하거나 다리를 꼬는 등 엉덩이에 부담이 많이 가는 자세를 취할 때 두터워지고 단단해지면서 이상근 아래에 지나가는 좌골신경을 자극하게 되면서 허리디스크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게 된다. 

물론 세세하게 살펴보면 단순하게 허리가 아픈 것이 아니라 이상근증후군을 의심해 볼만한 통증의 양상이 있다. 우선 허리가 아프면서 사타구니 주위, 항문 주변, 허벅지 뒤 쪽 등에 통증이 있고, 다리로 통증이 뻗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엉덩이 통증, 경련이 주 특징이다. 특히 근육의 위치 상 엉덩이 뒤 쪽으로 통증이 발생하면서 이 부위를 누르면 아프다. 

이상근증후군 어떻게 치료할까


이상근증후군 치료에 있어 중요한 것은 골반과 고관절이다. 이상근증후군을 제대로 진단받지 못하면 허리디스크나 협착증 치료를 받다가 증상이 잘 호전되지 않는 수가 있다. 골반, 고관절, 좌골신경을 제대로 고려해서 추나요법 교정을 받게 되면 이상근증후군 증상으로 인한 불편함을 덜 수 있다.  

▲ 염홍섭 청구경희한의원 판교점 원장

추나요법을 통한 교정과 더불어 골반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한약치료, 통증을 해소하고 이상근 및 골반 주변 근육을 이완을 시키는 약침, 침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 

이상근증후군으로 인한 허리, 골반, 엉치 통증을 해소하기 위한 추나요법 진료는 올 봄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진료비부담이 가벼워졌다. 대한한의사협회의 정식교육을 받은 한의사가 진료하는 한의원이면 추나요법 건강보험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척추, 골반 틀어짐에 교정 경험이 풍부한 곳에서 진료를 받는다면 만족도가 더 높을 것으로 보여진다. 

한 자세로 오래 앉아서 일하는 것은 목, 허리, 골반 등 당연히 무리가 갈 수 밖에 없다. 근무나 학업 환경 자체를 바꾸기 어렵다면 한 시간에 한 번씩을 일어나서 기지개를 펴거나 허리를 돌려주는 등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척추 및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척추, 통증질환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라 하겠다.

염홍섭 청구경희한의원 판교점 원장 econotalking@daum.net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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