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라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유안타증권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각각 금융센터서초본부점, MEGA센터잠실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금융센터서초본부점은 27일 오후 4시 정보통신공제조합빌딩(교대역 1번 출구) 6층 회의실에서

’어려운 시장, 그래도 뜰 주식은 뜬다’를 주제로 김영배 금융센터서초본부점 과장이 진행한다.

MEGA센터잠실은 28일 오후 4시 30분 월드타워(잠실역 7번 출구) 9층 강당에서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절세전략’을 가지고 최현재 유안타증권 글로벌투자정보센터장과 김철훈 세무컨설턴트가 강연한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서초본부점, MEGA센터잠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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