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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릴레이 가동,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기사승인 2019.05.02  12: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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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더 킹 오브 파이터즈;올스타' 게임 출시 부터~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BTS 월드'

▲ 오는 5월 9일 정식 출시하는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사진=넷마블>

[이창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넷마블이 2019년 올해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게임 신작 출시를 개시로 추가적인 신작 게임 타이틀을 연이어 발표할 예정이다.

넷마블이 지난달 23일날 예고한 신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의 정식 출시일이 이달 9일(목)에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동시 출시를 개시한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게임은 SNK의 세계적인 격투 게임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의 IP를 활용한 액션 RPG로, 해당 게임은 이미 지난해 7월 일본에 먼저 출시돼 5일 만에 일본 양대 앱마켓 순위 Top 10에 이름을 올려 인기를 실감했던 타이틀이다.

그로인해 많은 팬이 형성되었고 그 인기의 이유는 원작의 감성을 모바일 최고 수준의 3D 그래픽 재현으로 다양한 캐릭터의 필살기와 콤보 플레이, 액션 게임의 핵심인 타격감을 완벽히 표현했다고 현지 호평받았다.

넷마블은 '지스타 2018' 무대에서 국내 이용자들에게 '킹 오브 파이터 올스트'를 선 공개한 바 있었다. 지난달 25일에는 출시 전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미리 볼 수 있는 안드로이드용 체험판을 공개했고, 4월 28일에는 OGN과 사전 이벤트인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챌린지'를 개최하기도 했다.

유명 IP 기반 기대작 2분기 출격 대기

넷마블은 2분기에도 다양한 신작 게임 타이틀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권영식 대표는 '18년 4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올해의 신작으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와 함께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BTS 월드'를 2분기 중 출시할 것이라 발표했다. 

두 게임 타이틀 모두 일본 최고 인기 애니메이션, 글로벌 톱 아이돌 그룹 등 강력한 IP를 활용한 대작으로 실제로 이 두 게임은 지난해부터 이미 줄곧 국내 및 글로벌 시장 기대작으로 손꼽혀 왔다.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는 ‘스즈키 나카바’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한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활용한 초대형 모바일 RPG로 일곱 개의 대죄는 만화책 누적 발행 부수 3,000만부를 돌파한 초대형 IP로, TV 애니메이션과 극장판 영화로도 제작되며 현재 일본에서 최고의 흥행 가도를 달리는 인기 만화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직접 일곱 개의 대죄의 주인공이 되어 원작 세계를 탐험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어드벤쳐 방식의 게임으로 개발됐다. 사전등록 시작 43일 만에 한일 양국에서 40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신청하는 등 기대감이 높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2분기 내 한국과 일본에 출시할 예정이다. 

▲ 2분기에 출시 예정인 'BTS 월드'. <사진=넷마블>

한편, 2분기 출시 예정의 'BTS월드' 게임은 글로벌 아이돌 그룹 'BTS'가 제작에 참여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K-POP과 K-GAME의 결합을 시도한 작품이다. BTS가 직접 참여해 제작된 1만여 장 이상의 독점 화보와 100개 이상의 영상이 활용되며, 독점 OST도 포함될 예정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BTS월드 게임은 BTS 멤버들의 실사 사진과 영상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게임인 만큼, 이용자의 몰입도와 교감을 더욱 높이기 위한 추가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현재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 외에도 '세븐나이츠2', 'A3: STILL ALIVE' 등 기대 신작도 출시를 예고되고 있다.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의 장수 인기작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초대형 모바일 MMORPG로 기존 MMORPG와 달리 다양한 영웅을 수집하여 그룹 전투를 하는 차별화된 게임성이 특징이다.

'A3: STILL ALIVE'는 모바일 최초 배틀로얄 MMORPG 장르로 전략과 컨트롤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 방식의 '전략 데스매치'와 동시간 전체 서버 이용자와 무차별 PK(Player Killing)를 즐길 수 있는 '전지역 프리 PK' 등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콘텐츠를 담고 있는 게임이다.

다양한 장르의 신작, 국내외 시장 공략 중

넷마블은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통해 국내외 시장 공략도 준비 중이다. 

현재 모바일 RPG '요괴워치 메달워즈'와 '테라 오리진'이 일본 시장에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요괴워치 메달워즈’는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이자 시리즈마다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요괴워치’ IP를 활용한 게임이다.

‘테라 오리진’은 테라 IP를 활용하여 일본 시장을 타깃으로 만든 모바일 MMORPG로 지난 4월 4일 일본에서 티저사이트를 열고 게임에 대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TCG 게임 원조인 매직더게더링 IP를 활용한 글로벌 게임 타이틀 ‘프로젝트M’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원작이 북미와 유럽에서 두터운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웨스턴 시장이 주 타깃이 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넷마블은 '모두의마블'의 차세대 글로벌 버전인 '리치워츠’, 넷마블의 대표 스포츠 게임 '마구마구' IP를 활용한 새로운 모바일 게임 ‘극열 마구마구(가제)’, 자사의 ‘스톤에이지 IP’를 활용한 신규 모바일 게임 스톤에이지M, 넷마블의 장수 온라인 게임 ‘캐치마인드’, ‘야채부락리’를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신작들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창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lee10@economytalk.kr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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