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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사업 ‘활발’

기사승인 2019.03.25  17: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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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네네치킨 말레이시아 플라자 메르데카 3호점, 미드벨리 메가몰 5호점 매장 전경. (사진=네네치킨)

[최용선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네네치킨은 지난 2012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호주, 홍콩, 말레이시아, 대만까지 총 5개국 진출에 이어 올해 중동 지역까지 진출을 앞두고 있는 등 글로벌 사업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네네치킨은 해외 진출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본사가 현지 기업에 브랜드 사용 권한 및 매장 개설과 사업 운영권을 부여하는 마스터 프랜차이즈(MF)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2년 싱가포르 기업 ‘로열 티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네네치킨은 2015년 호주, 2016년 홍콩에 이어 2018년에는 말레이시아, 대만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면서 현재까지 총 5개국 35개 매장을 운영, 글로벌 외식 기업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네네치킨은 해최 진출에 있어 한국에서 운영하던 방식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아닌 국가별 문화와 식습관에 맞춰 현지 사업에 맞게 변형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매장은 오피스·주거상권·특수상권에 따라 차별화된 인테리어 컨셉을 선보이고 있으며 닭 가슴살 부위를 선호하지 않는 현지인들을 위해 허벅지, 다리살 부위로만 구성된 치킨을 판매하고 있다.
호주 매장 또한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춘 사이드 메뉴를 강화해 회오리 감자, 치킨랩, 콘치즈 등의 메뉴를 추가했다.
 
이처럼 현지 상황과 입맛 등을 고려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지난해 한 해 동안 말레이시아에서는 5개 매장을 연속 출점했으며 대만에서는 마스터 계약을 체결한 지 한 달여 만에 1호점을 오픈했다. 올해 6월에는 두바이 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는 등 해외 시장에서의 영역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네네치킨은 지난해 11월 배우 김민석을 글로벌 모델로 발탁해 그가 가진 발랄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국내 고객은 물론 해외 소비자들에게 네네치킨의 글로벌한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고 있다.
 
네네치킨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현재까지 총 5개국의 현지인들의 긍정적 반응으로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라며 “배달 문화가 생소한 외국에서 우버와 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를 통해 치킨 배달을 선보일 예정이며 앞으로 네네치킨이 다국적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cys4677@economytalk.kr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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