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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취업자 4만5000명↑ '갑자기' 확 상승한 까닭은? 누리꾼과 구직자 '의문부호' 던져

기사승인 2018.10.12  10: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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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9월 취업자 4만5000명↑ 소식이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통해 강타하면서 취업 환경이 나아진 것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관측이 나온다. 하지만 일각에선 여전히 9월 취업자 4만5000명↑ 상승세에 불구하고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9월 취업자 4만5000명↑ 상승 뉴스가 이처럼 취업 관련 키워드 뉴스로 등극한 까닭은 지난 달 취업자 증가 폭이 지난 4만 5000명으로, 1000명 이하이던 7, 8월에 비해 일정부분 호전됐다고 통계청이 밝혔기 때문. 5만명에 이르진 못하지만 9월 취업자 4만5000명↑ 이슈는 나름대로 취업 시장이 나아졌다는 분석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월 취업자 4만5000명↑ 뉴스에 대해선 회의적인 누리꾼들의 반응이 지배적이다. 지난 7월 이른바 고용쇼크의 여파로 고용통계를 승인했던 통계청장이 경질되면서 발생한 착시 효과라는 것.

네이버 아이디 ‘sole****’는 “온갖 공공기관들 2개월짜리 임시직 마구잡이로 찍어내드만. 이게 취업률 상승이냐???”라고 질타했고, 아이디 ‘grea****’는 “어제 뉴스보니까, 공공기관에 일자리 늘리라고 했다는데. 단기 알바가 일주일을 일해도 고용으로 취급된다며? 정말 눈 가리고 아웅하는 얕은 수다. 어떻게 국가정책을 이렇게 어린애처럼 하나요”라고 비꼬았다. 즉, 9월 취업자 4만5000명↑상승은 실질적인 구직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통계라는 것.

이 때문에 9월 취업자 4만5000명↑ 환경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는 없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는다. 실제로 8개월째 10만명대 이하로 취업자가 나오고 있어, 취업 문화와 환경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변화와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실제로 9월 취업자 4만5000명↑ 추세에도 불구하고 실업자는 IMF 후 '최대'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9월 취업자 4만5000명↑ 환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실업자는 그만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일각에선 9월 취업자 4만5000명↑ 원인에 대해 지난 추석연휴 특수로 고용이 일부 늘어나는 등 일시적 상승 효과가 나타난 것일 뿐, 특별한 의미는 없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9월 취업자 4만5000명↑ 이미지 = 방송 캡처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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