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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전투력 더 강해졌나? '국감' 논란에도 불구하고 '마이웨이' 눈길

기사승인 2018.10.12  09: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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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손혜원 후폭풍이 이틀 연속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다. 갑론을박의 중심에 서 있지만, 여전히 당당하다. 자신은 ‘할 일’을 했고, ‘질타’할 것을 질타했다는 의미로 손혜원 이름 석자가 대중들의 뇌리에 강타하고 있다.

선동렬 감독을 호되게 비판했다가 이른바 ‘국감 역풍’의 중심에 선 손혜원 의원이 여전히 ‘사과’ 보다는 어께에 힘을 주고 있다. 야구팬들은 반발하고 있지만 정치권은 그러한 손혜원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이 때문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에서는 손혜원 키워드가 정치권 핫이슈로 떠올랐으며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상황으로, 손혜원 의원의 과거지사도 다시금 조명을 받는 진풍경이 발생하고 있다.

논란에 대해 손혜원 의원 측을 옹호하는 쪽에선 ‘공감한다’는 반응이다. 특정 선수 선발에 대해 국민적 비판이 일고 있는데 대한 당연한 질타를 우회적, 또는 직간접적으로 손혜원 의원인 했을 뿐인데, 야구에 대해 무식하다는 이유로 비판하는 것을 옳지 않다는 것.

반대로 손혜원 의원을 비판하는 쪽에선 ‘야구에 대해 너무 모른다’며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선동렬에 대한 비판을 하고 싶었다면 더 많은 공부를 하고 나왔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손혜원 기사에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손혜원은 sns에 알 듯 모를 듯 묘한 표현구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있어 이를 두고 또다시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틀 연속 손혜원이 키워드 상단에 노출돼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손혜원이 선동렬에게 뿔난 이유는 누군가를 무시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그런 손혜원을 향해 야구 팬들은 “당신이 선동렬과 야구 관계자, 야구 팬들을 무시하고 있다”라며 ‘내로남불’이냐는 질타를 쏟아내고 있다.

손혜원 이미지 = 방송 캡처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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