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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죽이기? 워00 또 뿔났다? 재판부가 선보인 수상한(?) '칼날', "진술 의문점 많다" 직격탄...더 큰 피해 당했다? "황당한 사법체계"

기사승인 2018.08.14  13: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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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김지은 죽이기가 또다시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지은의 커다란 외침이 결국 붕괴됐다. 만신창이가 됐던 김지은은 더욱 처참한 피해를 입게 됐다.

일각에서 우려했던 2차 피해다. 김지은에 대한 가해자는 사법부라는 냉소와 조롱이 나온다.

김지은은 용기를 내서 ‘종편’ 뉴스에 출연했다. 그리고 국민 앞에서 자신의 얼굴을 노출하며 ‘한 유명 정치인’의 모순을 폭로했다. 미투는 그렇게 시작됐다.

김지은은 이후 온갖 협박을 받았다. 하지만 김지은은 재판부를 믿고 철저히 저항했다. 그러한 바람은 무너졌다.

김지은이 울고 안희정이 웃었다. 안희정이 무죄가 되면서 김지은은 유명한 정치인을 몰락시킨 ‘그렇고 그런’ 존재로 전락했다. 1차 판결이기 때문에 김지은도 최종 판결을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지만 김지은을 비롯해 많은 여성들이 재판에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김지은을 겨냥한 한국 재판부의 수상한 칼날에 여성들이 분개하고 있다. 재판부는 김지은을 향해 “진술에 의문점이 많다”고 했지만, 여성들은 재판부를 향해 “판결에 의문점이 많다”고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당장 관련 판결 기사 댓글에서는 김지은 죽이기가 부활하고 있다. 김지은을 향해 ‘남녀 관계’라는 조롱적 댓글이 넘쳐나고 있다. 안희정 옹호론은 그렇게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아울러 김지은을 인터뷰했던 손석희 앵커에 대한 비난 여론도 일각에서 감지되고 있다. 성급했다는 것이다. 김지은을 왜 섭외했는지에 대한 정치적 의문부호도 커져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지은을 ‘이혼한 여자’라며 조롱하는 댓글도 위험수위다. 재판부에 이어 여론도 김지은에 대해 등을 돌리는 형국이다. 미투가 더 이상 미투가 아니게 됐다는 냉소와 조롱이 김지은 관련 기사 댓글에 수없이 달리고 있다.

김지은이 두 번 울고 있는 그림이 그려졌다. 김지은이 어떤 입장을 표명할지 주목된다.

한편 김지은 판결과 관련해 워마드에는 당장 ‘판결을 수용할 수 없다’는 내용의 글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워마드 회원들은 “김지은 판결로 대한민국은 역시 완벽하게 미쳤다” “저만 그런가요? 진심으로 환멸을 느낀다” "황당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김지은 이미지 = 방송 캡처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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