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이카루스m 게임에 대한 A부터 Z까지 '그야말로' 폭발적이다.

이카루스m 게임은 하늘을 날 수 있을까. 이른바 유저들의 추천 정보에 이카루스m 게임이 올라왔다. 그만큼 난리다. 인스타그램 등에선 ‘관심 1순위’로 올랐다.

특별 테스트 때부터 사실 이카루스m 관심은 뜨거웠다. 뛰어난 대작이라는 평가가 일각에서 나오고 있을 정도다. 조명도는 역대급이다. 서버를 다운시키는 게 목적일 정도다.

‘이카루스m’에 대한 환상적인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홍보에는 마마무가 나섰다.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는 물적 공세다. 배그 혁명을 뛰어넘겠다는 계산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이카루스m 음원도 화제다. 물론 마마무 역할이 크다. 조회수는 매일 기록을 깨고 있다.

‘이카루스m’가 퀄리티로 승부수를 던졌다. 결국 주사위를 던진 만큼 선택은 유저들의 몫이다.

이카루스m가 이처럼 핫이슈인 까닭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카루스M’이 26일 정식 오픈하기 때문. 이에 ‘이카루스m’ ‘몽환적인 느낌의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해볼만한 게임에 속한다.

한편 ‘이카루스M’ 측은 이날 오전 8시 카페 공지글을 통해 “현재 이카루스M 미들라스 대륙 건설이 완료 됐다”며 오픈 소식을 전했다.

이카루스m 사전예약 200만 실화가 향후 어떤 결과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카루스m 이미지 =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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