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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_강소기업 ] 아워그룹 네이처페어리 백남현 대표 "걸그룹 리브하이와 자연의 향 맡아보세요"

기사승인 2018.06.26  20: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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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주] 현재 대한민국에서 자신의 분야에서 묵묵히 한길을 파고 있는 강소 기업이 많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여러 어려움이 있다. 이번 시리즈는 자신의 분야에서 대기업이 아니지만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는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하는 취지로 기획했다.

▲ 걸그룹 리브하이 보혜, 레아, 아워그룹 백남현 대표, 리브하이 신아, 가빈

[최노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최근 걸그룹 리브하이를 전속 모델로 발탁한 아워그룹 네이처페어리 백남현 대표. 자연의 향을 표방하며 향수,  방향제, 탈취제, 바이러스 케어, 의약외품 등 대한민국 친환경 향기 사업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힐링, 깨끗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걸그룹 리브하이를 전속 모델로 발탁한 아워그룹 네이처페어리 백남현 대표의 생각과 비전을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났다.

▲ 아워그룹 백남현 대표

Q. 우선 걸그룹 리브하이를 모델로 발탁했다. 발탁 배경과 앞으로 활용 계획이 궁금하다?

▲ 아워그룹 네이처페어리 새 얼굴로 발탁된 걸그룹 리브하이

A. 백남현 대표 : 1차적인 목적은 아워그룹 네이처페어리의 진열장에 위치한 브라운관 화면에 자사 제품에 대한 깨끗하고 무공개, 청결 이미지를 노래, 이미지로 전달하는 데 걸그룹 리브하이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소비자에게 걸그룹 리브하이 가빈, 레아, 신아, 보혜가 갖고 있는 4색 향을 자사 제품 및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리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연의 향을 전달하는데 무공해 청정 이미지를 갖고 있는 걸그룹을 모델로 발탁하고 싶었는데 가장 완벽하게 추구하는 닮은 꼴 이미지가 바로 리브하이였습니다. 리브하이 가빈, 레아, 신아, 보혜가 갖고 있는 4인 4색 이미지와 자사 다양한 친환경 향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비전입니다. 앞으로 걸그룹 리브하이가 부른 네이처페어리 CF송을 전국 곳곳 진열대에 위치한 브라운관을 통해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현재 리브하이 4인 4색에 맞는 개성을 살린 향수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 자사가 추구하는 나만의 향수 브랜드 비즈니스 플랫폼과도 잘 어울립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Q.  아무래도 아워그룹 네이처페어리는 이번 걸그룹 리브하이 모델을 발탁으로 더욱 향 사업에 공격적일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사업 진출 방향성을 어디에 맞추려고 하나요?

▲ 아워그룹 새 얼굴로 발탁된 걸그룹 리브하이

A. 백남현 대표 : 국내 향 제품들을 만드는 회사들을 살펴보면 뚜렷하게 대표 브랜드가 없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저가로 공세하는 업체들이 있고 주로 외국산 브랜드가 백화점 매장을 차지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우리 아워그룹 네이처페어리는 매장안의 매장 컨셉, 그리고 소상공인이 큰 자본 없이도 사업에 성공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렌탈 향 사업 등 더불어 우리 이웃과 함께 살아가며 우리에게 필요한 향 그리고 불필요한 냄새를 제거하는 친환경 제품을 널리 공유하며 사업화하려고 합니다.

Q.  아무래도 향수에 대해 질문하고 싶은 부분이 많다.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향은 어떤 것일까요?

A. 백남현 대표 : 개인적으로 모든 향을 다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개인적인 취향과 환경에 따라 약간 다른것 같습니다. 하지만 특정적으로 천연향을 좋아합니다. 합성향보다는 천연 오일을 좋아하는 편이며 그 중에서도 귤과 오렌지와 같은 시트러스 계열의 향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시트러스 계열 향은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기분이 좋아지며 입맛도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시트러스 계열 향을 한 번 맡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특이한 것은 아워그룹 네이처페어리 제품 라인업 중에 반려견 관련 아로마테라피 제품도 있던데 신기했습니다.

A. 백남현 대표 : 현재 반려견 문화와 산업은 급속도록 상승하고 있지만 이에 맞는 제대호된 제품은 부족한 실정입니다. '동물농장'과 같은 인기 TV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반려견이 아로마테라피 시술로 심신이 진정되는 모습에 신기해 했던 경험을 누구나 갖고 있을 것입니다. 반려견는 동물 중에서도 후각이 매우 발달되어 있습니다. 이에 반려견도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지친 심신을 상승시켜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논문을 통해 반려견이 향을 통해 치료 효과가 있다는 것을 속속 알려지고 있습니다.

▲ 걸그룹 리브하이 보혜, 레아, 아워그룹 백남현 대표, 리브하이 신아, 가빈

이번에 모델로 발탁한 걸그룹 리브하이 신아 양 역시 역시 반려견에 대한 관심과 활약상이 높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리브하이 신아 양은 반려견 관련 자격증을 2종이나 획득하며 반려견에 대한 올바른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던데, 반려견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가능하다면 리브하이 신아 양과 관련 반려견 아로마테라피 개발에도 참여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반려견 샴푸, 린스, 세부적으로 반려견 발바닥, 귀, 등 세분화된 제품은 아직 없습니다.  기존에 없던 틈새 시장 공력과 니즈에 맞는 제품을 만들 예정입니다.

Q. 최근 소비자가 선정한 상도 수상했던데?

A. 백남현 대표 : 네.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2018 대한민국 의정 대상&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뷰티 산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시상식 조직위는 대기업이 아닌 중소 기업 중 가장 소비자가 선호하고 신뢰하는 제품을 만든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했다고 합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아워그룹이 뷰티 산업 부문에서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어 감사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연구개발부문에 있어서도 과감하고 지속적인 투자로 향기산업분야의 선두주자를 지향하는 중이며, 특히 제품의 안전성에 중점을 두어 일반인은 물론 어린이와 노약자들에게도 유해하지 않도록 각별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Q. 처음 향 산업을 시작한 계기가 특별히 있을지요?

A. 백남현 대표 : 2002년 군 복무 후 대학 복학 전 잠시 입사한 회사가 향 관련  기업이었습니다. 적성에도 잘 맞아 3개월 만에 특별히 영업 성과가 좋아 본사에서 인정받고 안양 지사 책임자로 발령받았습니다. 안양 지사가 급성장을 하면서 아예 관련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그게 ACK 이었고 이전 향 기업에서 취급하지 않던 신제품을 개발하고 유통하고 사업 메뉴얼 및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지사도 300여개로 확장되었습니다. 이후 고속도로 휴게소 향 제품을 시작으로 손소독제, 거품 비누, 화장품 시장에도 진출해 마스크팩, 미스트, 세럼 등 친환경에 맞는 제품 라인업으로 확대했습니다. 그러다 아워그룹과 ACK 가 2017년 합병하면서 보다 체계적인 조직과 라인업으로 확대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식 조향사 육성하는 교육 분야 진출

Q. 사단법인 대한향장문화예술진흥협회를 만드셨던데, 어떤 일을 하며 비전은 무엇일지요?

A. 백남현 대표 : 네 2014년 사단법인 대한향장문화예술진흥협회를 설립했습니다. 보다 전문성과 체계적인 조향사를 육성하고 싶었습니다. 협회는 교육을 하고 아워그룹 회사는 창업과 재료 공급을 담당합니다.

현재 온라인 르봉봉 및 오프라인에 천연 고급 오일을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보다 선물하기 쉬운 향수, 디퓨저 캔들, 반려견 제품, 얼굴에 사용하는 미스트 등 다양한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걸그룹 리브하이를 모델로 삼아 조만간 CF 영상, CM 송 등이 널리 제작되어 알려질 예정입니다. 자연의 향은 사람의 기분과 심신을 좋아지게 합니다. 아워그룹 네이처페어리는 리브하이와 함께 소비자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자연의 향을 널리 퍼트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실업 문제도 해결할 수 있도록 아워그룹이 대폭 노력하려고 합니다.

대기업도 못한 향수 사업을 가장 먼저 오랜동안 성장시키고 앞으로 진행하고 있는 아워그룹 네이처페어리 백남현 대표. 현재 홍보 도우미로 나선 걸그룹 리브하이와 함께 실업 해소에도 기여하고 사람들의 심신을 회복시켜 주는 선한 기업의 발걸음에 큰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 대한민국이 부강해지려면 강소기업이 많아야 한다.

최노진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nojin7@economytalk.kr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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