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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톡-기획 @6월 호국보훈] F-35 전투기, 2019년부터 순차 도입

기사승인 2018.06.21  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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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도입 예정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6월 1일 '의병의 날'로 달을 시작해 6일 현충일(顯忠日), 10일 민주항쟁 기념일을 지나 곧 있으면 6.25 한국전쟁일(1950)이 다가오고 있다. 이에 영토와 영공를 수호하는 공군 전투기와 관련해 현재의 주력기인 F-16전투기를 대체할 차세대 주력기로 선정된 F-35 기체에 대해 간략히 조명해 보았다. -기자주

▲ 《F-35A 001호기》출고기념(롤아웃) 행사. <사진@Lockheed Martin>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올해 3월 28일(현지),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소재의 록히드마틴 공장에서 한국 공군용의 《F-35A 001호기》의 출고기념(롤아웃) 행사가 열렸다. 

우리나라는 2012년에 차기전투기(FX) 3차 도입 사업 공고를 통해 차세대 주력기로 F-35A 기종의 도입을 결정했다. 2019년 상반기부터 1차로 40대가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당초에는 60대로 거론되었지만 예산 문제로 40대로 줄어들었다. 대당 가격은 약 1억달러로 한화로는 약 1100억원 정도다.

미국은 2011년 5월 11일에 최초의 F-35A 기체를 인도했고, 2013년 6월에는 해군용 F-35C를 플로리다주 에글린 공군기지에 첫 실전배치했다. 일본 이와쿠니 공군기지의 미 해병대 항공기지에는 2017년 1월 배치가 완료되었다. 반면에 F-35가 정식도입된 최초의 해외국가는 이스라엘로 2016년에 17개를 구매했다. 최근 6월 6일에는 영국이 도입한 F-35B가 영국본토에 첫 실전배치되었다. 

9개 개발 파트너 국가: 미국, 터키, 영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캐나다. 호주, 덴마크, 노르웨이

최근 터키가 미국 상원의회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올해 최초로 2대가 오늘 21일(목, 현지시간)날 출고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고 미 국방부 대변인 마이크 앤드류스(Mike Andrews)가 미국 CNN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미 터키의 조정사와 정비사와 애리조나 루크 공군 기지(AFB)에 도착해 비행과 정비관련 교육을 받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터키는 F-35 프로그램 12개국에 포함되어 있는 국가로 이번 2대의 도입이 첫 도입이다.

▲ 《F-35A 001호기》출고 후 첫 비행중인 모습 <사진@Lockheed Martin>
'F-35', 날아다니는 최신예 컴퓨터

미 공군이 '마지막 유인 전투기'라고 밝힌 F-35는 미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1993년에 JSF(Joint Strike Fighter Program) 사업으로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스텔스의 기능을 위해 단발엔진(F135)을 탑재했다. 이로인해 속력저하의 문제점이 거론될 수 있었지만 DSI(Diverterless Supersonic Inlet) 기능 채용으로 흡입구 내구력 증진으로 속도저하를 극복하고 스텔스 기능을 강화시켰다. 종류는 3가지 버전으로 F-35A 기체는 미 공군용, F-35B는 미 해병대용, F-35C는 미 해군용으로 개발되었다.

F-35의 공식적인 실전 투입은 최근의 일로 2018년 5월 22일, 이스라엘군이 F-35I의 첫 실전을 발표했다. 최초의 스텔스기인 F-117(나이트 호크) 기체는 1989년 파나마 침공 때에 실전에 투입됐다.

F-35의 대항마로 떠오르는 것은 중국 J-31과 러시아의 Su-57(수호이 T-50 PAK FA의 개명) 등이 있다. 스텔스 기능을 갖춘 J-31 기체도 DSI 시스템을 탑재해 기체의 레이더 반사 면적을 줄였다. 

F-35기종에 대한 다양한 기체결함과 이에 따른 유지관리비용이 높아 미 국방부는 지난 4월달 현재 F-35 기종의 추가적인 구입중단 의사를 밝힌바 있었다.

한편, 일본은 F-35A의 생산 분담율의 40%를 록히드 마틴으로부터 할당을 받아 미쓰비시 중공업, 이시카와지만 하리마(IHI) 중공업, 미쓰비시 전기의 3개 업체가 일본에서 현지 생산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본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F-35 기체의 정비·업그레이드(MRO&U)거점으로 선택되었다.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 (서울 ADEX 2017, 서울공항 에어쇼)'에서 F-22 랩터가 비행쇼를 하고 있다. <사진@배만섭>

F-22 랩터》 First look, First shot, First kill
(먼저 보고, 먼저 쏴서, 먼저 죽인다)

현재 배치된 스텔스 전투기중에서 세계 최강으로 알려지고 있는 F-22(랩터, Rapter)의 별명은 랩터. 최근에 개봉한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2018)'에서 알 수 있듯이, 랩터 '블루(극중 랩터의 이름)'는 벨로키랍토르(Velociraptor)로 '날쌘 도둑'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튼튼한 뒷다리와 날카로운 발가락을 지난 똑똑한 공룡이다. 

이러한 랩터의 재빠름과 날카로운 공격력에 스텔스 기능까지 더해져 F-22는 현존하는 혁명적인 전투기로 알려져 있다. F-22는 2005년부터 실전 배치되어 있다. 현재는 생산이 종료된 단종 상태다.

한편, 금호타이어 제품에는 T-50 고등훈련기와 F-16 전투기의 타이어 생산 기술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65개 기업 중의 하나로도 등록돼 있다.

배만섭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teuss@economytalk.kr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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