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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청원 분명히 아닐 듯...靑 TV조선 허가취소 청원에 '입' 마침내 열었다

기사승인 2018.06.14  17: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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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이미지 = 홈페이지

[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靑 TV조선 허가취소 청원'이라는 핵심 이슈가 며칠째 온라인을 강타하고 있어 주목된다.

그더 그럴 것이 ‘靑 TV조선 허가취소 청원에’라는 질문과 그에 대한 해답, 나아가 언론 지각변동 등에 대한 궁금증이 연일 우리 사회의 주요 테마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

한 포털 사이트 '뉴스 키워드'에 올라온 ‘靑 TV조선 허가취소 청원에’라는 사회 아젠더는 종합편성채널인 TV조선의 허가를 취소해달라는 국민청원에 청와대가 답변했다는 게 핵심.

그렇다면 청와대는 어떤 의견을 내놓았을까. 물론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청와대는 언론 자유를 고려한다고 했다. 그래서 방통위가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허가 취소에 대한 해법은 권력의 외압이 아닌 민주적 절차를 따르겠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거짓말을 수시로 하는 종편 방송국은 당장 문을 닫아야 한다’는 의견과, ‘인민재판이 시작됐다’는 의견이 온라인 상에서 충돌하고 있는 형국이다.

靑 TV조선 허가취소 청원에라는 시민사회의 질문은 사실상 ‘가짜 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이라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靑 TV조선 허가취소 청원에 이미지 = 온라인 커뮤니티, 청와대 홈페이지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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