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Instagram>

6월 애플의 WWDC(연례 개발자 행사인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공개설에 유력시 되는 출시 예정 소문에는 《아이폰SE2(2세대)》 출시설과 함께 iOS12 출시 예정이 있다.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통상적으로 애플의 새로운 iOS의 등장 속에는 새로운 기기의 출시도 예측할 수가 있다. 확답은 당일날 확인해야 할 것이다.

6월 출시설은 유라시아경제위원회(Eurasian Economic Commission)의 데이타베이스에 《아이폰SE2》가 포함되었기 때문으로 이는 DB 리스트에 올라가면 통상 1,2 개월 안에 공식 제품이 출시되기 때문이다.

6.5인치(OLED iPhoneXs+) = $999 USD
5.8인치(OLED 
iPhoneXs) = $899 USD
6.1인치(MLCD+ iPhone9) = $550~650 USD or $799

지금까지 2018년 아이폰X 출시에는 3가지 모델이 항상 보도되어 왔다. 6.1인이 MLCD+ 탑재의 모델, 5.8인치의 OLED 아이폰X와 6.5인치의 OLED 아이폰이다.

3가지 모델의 출고가격은 오래전부터 이야기해 온 것들이지만 최근의 'Wccftech' IT매체가 한번 더 확인해 주었다. 올해 출시 예정의 5.8인치의 아이폰X는 지난해 출시된 5.8인치 아이폰X보다 미화 100달러가 저렴한 899달러가 출고가격이 될것이라고 해당 매체는 밝혔다.

지난 4월 KGI 증권분석가인 궈밍츠(郭明池, guo ming chi)의 보도에는 6.1인치 모델이 저렴한 출고가격으로 인해 아이폰X로 인해 일부 기능에 제한이 걸릴 수 있다고 최근 언급했다. 사실 2018년형 아이폰X 시리즈에는 3가지 모델 모두 페이스ID 기능이 탑재될 전망성 보도가 많았지만 최근 일부 보도에는 6.1인치 모델의 아이폰에는 전면부 노치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지만 FaceID 기능도 제외될 수도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18년 新 아이폰X출시 후, 예상 아이폰 시리즈 가격

by 애플 전문 IT매체인 맥루머(MacRumors)

 

iPhone 8= $549 iPhone 8 Plus= $669
iPhone 7= $449 iPhone 7 Plus= $569
iPhone SE= $349

한편, 2세대 《아이폰X (2018년 출시형)》는 화면크기별 모델로 5.8/6.1/6.5인치의 3가지로 출시 예정이며, 이중에서 6.1인치 2018 《아이폰X》는 OLED디스플레이가 아닌 TFT-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전망이고, 5.8인치 모델은 458 PPI, 6.5인치 《아이폰X+(플러스)》는 480~500 PPI, 6.1인치 모델은 320~330 PPI이 될것이라고 노무라 증권가 소식통이 밝힌 바 있었다.

▲ <사진@애플전문 IT매체 맥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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