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윤성빈, “스켈레톤 하루 8끼 먹으며 스타트 스피드 떨어지지 않기 위해 12kg 늘려”

기사승인 2018.02.15  10:23:50

공유
ad41
ad42
▲ 사진: 대한봅슬레이스케레톤경기연맹

[이코노미톡뉴스 = 박성훈 기자] 윤성빈, “스켈레톤 하루 8끼 먹으며 스타트 스피드 떨어지지 않기 위해 12kg 늘려”

윤성빈이 '스켈레톤' 경기에 출전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인터뷰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신림고 3학년이던 2012년 여름 체육교사의 권유로 대표 선발전에 나간 윤성빈은 3수끝에 합격했다. 배구선수 출신의 아버지와 탁구선수 출신의 어머니를 둔 윤성빈은 썰매를 한 손으로 잡고 달리는 스타트 동작 평가에서 육상선수 출신들과의 경쟁을 이겨냈다.

윤성빈은 "하루종일 썰매를 탔다. 하루 9번 슬라이딩 트랙을 탔다.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강도"라고 말했다.  

아울러 윤성빈은 가속도를 들려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하루 8끼 먹으며 2~3주 만에 몸무게를 12kg를 늘렸다. 윤성빈은 "지금 85kg 인데 내년에는 더 찌울 계획이다. 스타트 스피드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선에서 몸무게를 또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윤성빈은 15일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1차 주행에서 50초 28을 기록해 올림픽 기록을 경신했다.

박성훈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인기기사

ad48

포토

1 2 3
set_P1
ad49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5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