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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정석원, 더 돈독해졌다… 고통의 순간에서 진가 봤다”

기사승인 2018.02.09  13: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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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방송캡쳐

[이코노미톡뉴스 = 박성훈 기자] 가수 백지영 남편 정석원이 필로폰을 흡입해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과거 유산 당시 남편 정석원에 대해 고마움을 느꼈다고 언급한 장면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백지영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이를 임신한지 4개월 만에 유산한 것에 대해 “유산의 원인은 감염인 것 같다. 어떤 이유로 유산이 됐는지는 의사 선생님도 말씀을 못 하시더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남편과 함께 맞는 고통의 순간에서 정석원의 진가를 봤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백지영은 정석원이 쓴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 편지에서는 “방송에서 아픈 이야기를 해야 될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아무렇지 않은 척 평소처럼 행동하는 것 밖에 없었다. 이번 일 이후 우리가 더 돈독해졌고 더 사랑하게 돼 감사하다”고 했다.

정석원의 편지를 MC가 낭독하는 것을 들으며 눈물을 흘린 백지영은 “진짜 정석원이 쓴 편지가 맞나. 이렇게 조리 있게 적었을 리가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백지영 남편 정석원이 호주에서 필로폰을 흡입한 혐의로 지난 8일 경찰에 체포돼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박성훈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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