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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기술의 힘!] "가상화폐(암호화폐)가 세계합중국 구축 기반된다"

기사승인 2018.02.08  12: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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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앤씨미디어,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투자전략 출간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가 세계의 경제통합을 이끌어서 향후 세계합중국을 구축하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는 문구가 놀랐고도 흥미롭다. "기술의 무한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계기다. 블록체인의 기술이 가상화폐라는 인센티브성 선물이 현 실생활에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 한 하나의 기술로 증명한 셈이다. -편집인 주-

▲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투자전략 – 가상화페의 출현배경과 미래' 책 커버.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최근 비트코인(암호화폐) 열풍이 일었던 대한민국 사회이슈에 때마침 가상화폐가 미래 세계화를 선도할 수도 있다는 내용의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투자전략 – 가상화페의 출현배경과 미래' 라는 책이 피앤씨미디어를 통해 출간되었다. (194면, 16,000원)

공동저자 이현재·이대희는 이 책에서 향후 세계화의 심화로 국가 간 국경의 의미가 크지 않은 시대가 올 것이고, 가상화폐가 이를 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저자는 파생금융상품으로 인해 지난 십여 년간 세계금융시장이 과잉 공급된 국제유동성으로 인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해왔다면서 이러한 이유때문에 미국발 금융위기와 그리스의 재정위기가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는 과정 또한 기존 금융권은 독점력 강화에 힘썻을 뿐 혁신에 대해서는 무지했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의 금융시스템은 더 이상 지대추구(rent-seeking)의 주체가 아니라 공공재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금융거래의 표준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들은 획기적인 금융시스템인 가상화폐가 화폐개혁을 이끌고 기존 금융제도를 근본적인 변화시켜 경제정의를 실현하고, 전 세계의 금융소비자들에게 다시 돌려주는 날이 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책에서는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와 알트코인의 출현 배경과 발전, 미래 전망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저자는 비트코인의 출현이 사회제도의 분권화와 개인의 가치를 존중하는 체계에 걸맞은 화폐제도라고 단언하면서 이미 가상화폐를 통해 현실경제 속에서 상품거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또한 거래소를 통해 법정화폐와 서로 교환하는 등 금융자산으로로의 기능도 작동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때문에 향후 가상화폐는 채굴보다 거래소 중심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거래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이 흥미롭다.

▲ 공동저자, 청주대 경제학과 이현재 교수

공동저자 청주대 경제학과 이현재 교수는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국제금융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한중경상학회 부회장, 케임브리지대학교 경제학과 방문 교수 등을 지냈다. 이대희 (주)서정 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한국블럭체인연구소 자문위원,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온라인마케팅 최고경영자 과정 강사, 한중청년리더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인천, 부산, 서울 등에서 가상화폐 채굴장 임대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배만섭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teuss@economytalk.kr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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