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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테니스 8강 최초 진출] 정현, 세계 랭킹 1위였던 조코비치를 3:0 승리

기사승인 2018.01.22  2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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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 선수의 인터뷰 "나는 그보다 젊다"

한민국 테니스 역사상, 세계 메이저 테니스 무대에서 꿈의 8강 진출이 오늘 실현되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그랜드슬램을 장식한 한국 테니스 선수는 정현(58위, 23세, 187cm).

▲ <사진@이코노미톡뉴스>
1세트 7:6 승리
2세트 7:5 승리
3세트 7:6(3) 승리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오늘 22일 호주 멜버른(@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호주오픈 남자 단식' 16강 대결에서, 정현 선수는 세계 1위 랭킹기록을 가지고 있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14위)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정현 선수는 어머님이 계시는 관중을 향해서 큰 절을 올리는 모습도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 

▲ <사진@이코노미톡뉴스>

3 세트에서 조코비치 선수의 상승세가 늦게나마 있었지만 정현 선수는 긴 런닝과 랠리 속에서도 코트를 열정적인 모습으로 누벼 승리를 거머쥐었다. 관중들은 일어나 그의 열정적인 플레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현장에서 게임을 마치고 바로 진행되는 코트 인터뷰에서 정현 선수는 여유있고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면서 재치있는 답변을 했다. 정현 선수는 자기의 우상있던 조코비치와의 이번 대결에서 자신이 나이가 더 젊다고 말해서 관중들에게 웃음을 유도하기도 했다.

한편, 2년전 조코비치 선수와의 대전에서는 정현 선수는 0:3으로 패한 적이 있었다.

▲ <사진@이코노미톡뉴스>

배만섭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teuss@economytalk.kr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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